사업평가회 및 계획협의회
11월 4일(수) 열심히 활동했던 1년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업평가회 및 계획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로 인한 비상근무로 약 1년을 보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봄의 구멍이 생기지 않다록 고군분투한 직원들과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준 지역주민들의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웃으며 격려하고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복지사업을 이루어갈지 논의 했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이 만나고 많이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