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후 어르신 첫 프로그램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인권교육은 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필수교육이며, 코로나 19로 인해 마음고생 했던 어르신들을 위로해드리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인권을 지키는 방법, 이용자들 간 인권을 지키는 방법 등을 나눴습니다. 이번 인권교육은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공간 면적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고 2회에 걸처 진행됩니다.(2차: 11월 6일)
또한 이번 교육은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찾아가는 지역주민주민 인권전문교육 노노노!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