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4월 5일(금) 가경동 주민들을 만나 카랑코에 꽃을 나눴습니다.
더불어 복지관 홍보와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것을 말씀드렸습니다.
<현장 영상 보기 클릭>
추천
비추천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