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어르신들은 '손에 손잡고'라는 당사자 소그룹 모임을 통해 이웃 관계를 확장하고 서로 정서적 지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5월 25일은 몸이 안좋아진 어르신댁에 과일을 사들고 문병을 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