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교실 우쿨렐레 교육(꿈의 날개로 날아보자_LH충북지역본부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후 해맑은 교실 아이들이 10명씩 하루하루 나눠 방과후 교실을 이용하기작하여 복지관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LH 충북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꿈의 날개로 날아보자' 해맑은교실 아이들이 우쿨렐리 특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주 1회 우쿨렐레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나중에 멋진 연주로 여러분들께 선보일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