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8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집단상담이 진행한다. 한국에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고민을 풀어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담과정을 통해 강점을 찾아주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 보도처 : 충북복지정보 vol.46(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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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8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집단상담이 진행한다. 한국에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고민을 풀어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담과정을 통해 강점을 찾아주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 보도처 : 충북복지정보 vol.46(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