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사업이 시작된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이주여성들이 매주 모여 동화구연 연습도 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주민들을 만나기위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문화강사과정, 리더쉽교육 중 멀린씨의 자기소개를 송정화 강사가 코칭하고 있다>
11월 3일(목) 2시, 복대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드디어 동극발표 및 다문화주민교육을 진행합니다.
이주여성들이 다문화 강사로서 이웃 주민들 앞에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