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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 하는일
주민과 함께 존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민간형 긴급주택사업 '복대 129'

 
중장년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이 주거 취약의 문제로 연결되어 주거 안정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주택(지역의 늙은 빈집 활용) 을 제공합니다. 또한 당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할 수 있는 민간형 주거복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민간형 긴급주택사업 '복대 129'

 
사업소개
입주
  • 주거 취약자 당사자의 주거지 안정을 위한 긴급주택 입주
    (당사자가 집 상태 확인 후 입주)
  •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의 슬럼화 예방을 위한 빈집 확보
정주
  • 이웃 관계 형성을 통한 긴급주택 호실별 모임
  • 집주인과 세입자 간 이해를 위한 입주민-집주인 모임
주거환경 개선
  •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 대상 도배 서비스 및 집수리 제공
 

복대129 입주 시 월세 15만 원은 당사자가 직접 부담합니다.

 

복대 129 입주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복지관에 직접 전화 혹은 방문을 통해 어려움을 이야기하세요.